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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디아르떼 한인작가 3인전
2016-06-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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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왼쪽부터),김지수,윤소리 작가가 참여하는 3인전이 맨하탄 첼시의 갤러리 디아르떼에서 지난 8~14일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을 알리기 위한 ‘영 아티스트 프로모션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진은 9일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박보람(왼쪽) 작가와 김지수 작가. <사진제공=갤러리 디아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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