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 세미나

2016-06-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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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는 7일 LA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주최했다.

총신대학교남가주총동문회(회장 최순길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엄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미주한인교회 목회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복음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이 붙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호 목사는 “목회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오직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은혜로 나갈 때에 모든 문제의 해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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