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역할’

2016-06-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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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망장로교회 12일 세미나

새소망장로교회가 중국과 북한관계 전문가 김한규 장로를 초청해 12일 오후 1시30분 특별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중국의 역활과 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 김한규 장로는 전 총무처 장관 및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21세기 한중 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소 700S Rosemead Bl. Pasadena,
문의 (626)577-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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