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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춤꾼들 모여 춤잔치 펼친다

2016-06-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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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한국 댄스 페스티발, 21일 맨하탄 아일리 시티그룹 극장

최고의 춤꾼들 모여 춤잔치 펼친다
세계 최고의 안무가들과 무용수들이 함께 하는 현대무용 축제 ‘2016 뉴욕 한국 댄스 페스티발’(KoDaFe in NYC)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아일리 시티그룹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축제는 2011년 뉴욕에서 창단된 iKADA 무용단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무용제로 올해는 ‘춤잔치’를 주제로 9개 팀의 공연을 보여준다.

iKADA는 ‘Korean American Dance Association’의 약자로, 세계를 무대로,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고 미국등 외국 문화 교류를 위해 활동 하고 있다. 매년 정기공연, 비디오 프로젝트, 국제 무용제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기획하고 있다. 티켓가격은 25달러(예매시 20달러) ▲문의: www.ikadad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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