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 뉴욕•뉴저지 동문회 전시회
2016-05-27 (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뉴욕•뉴저지 동문회의 동문 미술전이 19일 개막했다.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동문전은 내달 2일까지 계속되며 프랫 대학원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임종식 화백을 포함한 18인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이달 28일 오후 5시 두 번째 초대 리셉션이 예정돼 있다. ▲문의: 201-488-3005 <사진제공=서울대 미대 뉴욕․뉴저지 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