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24개 안식일교회 연합 야유회

2016-05-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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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24개 안식일교회 연합 야유회
남가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SDA) 연합장로회(회장 김균상)가 주최한 제31회 연합야유회가 지난 22일 프랭크 보넬리 팍에서 열렸다. 남가주 지역의 24개 교회에서 800여명의 교우가 모인 이번 연합야유회에서 교우들은 주최 측이 마련한 영양 만점의 점심을 먹으며 축구, 족구, 배구, 풋볼, 그림 그리기, 글짓기, 보물찾기,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교회와 교우 간 유대관계가 공고해지고 주님 안에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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