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 교단 은퇴 및 원로 목회자 초청 오찬
2016-05-25 (수)
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 주최로 은퇴및 원로 목사 초청 오찬을 가진 후 참석자들 기념촬영.왼쪽에서 두번째 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장 김용배 목사. -사진 성결교 북가주지방회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회장 김용배목사, 실로암교회)는 지난 19일 더블린 반석정 한식당에서 은퇴 및 원로 목회자를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나누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오찬에 앞서 문민호목사의 사회로 경건의 시간이 있었으며, 강승태 장로의 기도, 김용배 목사의 말씀봉독(레 19:32)이 있었다. 정승구 목사의 광고에 이어 원로목사와 사모에께 선물 증정 시간도 가졌다. 유영국 원로목사의 식사 기도후에 오찬을 나누며 사랑의 친교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은퇴 및 원로 목회자 초청 오찬은 한상훈 장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