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 초청 말씀 잔치
2016-05-18 (수)
오클랜드에 소재한 열린교회(담임 권혁인 목사)는 밥퍼 목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최일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말씀 잔치를 연다.
열린교회의 창립 30주년 말씀잔치의 강사인 최일도 목사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병원장, 다일공동체 대표로 지역사회의 어려운이들을 돕기위한 섬김과 나눔사역을 실천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주제의 말씀 잔치는 21일(토) 오후 7시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를 시작으로 22일(일) 오전 11시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오후 4시 한알의 밀알이 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최일도 목사는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마음열기’,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 ‘행복하소서’, ‘밥심’ 등의 저서가 있다.
열린교회 주소:303 Hudson St.Oakland. CA. (510) 652-4155. Bkum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