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평안교회 선교바자 성황

2016-05-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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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평안교회 선교바자 성황

미주평안교회는 임승진 목사(가운데)와 교인들이 바자를 통해 선교기금을 모았다.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는 지난 7일 전교인이 동참하는 선교바자를 열었다.

이날 선교 바자는 오전 7시에 열려 오후 늦게까지 성황을 이뤘다.

미주평안교회는 ‘가든지 보내든지’라는 표어 아래 15개 선교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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