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블레싱 나잇’
2016-05-12 (목)
이민목회 사모를 위한 ‘블레싱 나잇’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세리토스팍 이스트클럽하우스(Cerritos Park East Club House)에서 열린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준비를 위해서 사전 등록하는 200명의 사모에게 우선권을 준다. 특히 이민목회에 대한 사모 수기를 보내면 두 사람을 선정해 간증의 시간을 갖고 태블릿을 특별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사모 수기는 이민교회 목회 생활에 대한 간증으로 레터사이즈 용지 두 장 분량으로 보내면 된다.
OC교협은 선물과 헌금 등 후원자의 동참도 기다리고 있다.
문의 (562)453- 5644, (714)267- 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