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서섹스 카운티에 있는 한인 화랑 ‘라파엣 파인아트 센터(13 Morris Farm Rd. Lafayette Township, NJ)’가 봄을 맞아 9인 작가전을 6일부터 6월5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는 최순녕, 전동화, 정희진, 한석봉, 김인수, 이미승, 권명숙, 서상호, 박병훈 작가가 참여해 한국의 봄을 화폭에 담아낸다. 전시 리셉션은 6월4일 오후 1~4시다.
‘라파엣 파인아트 센터’는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이자 협회장을 역임한 뉴욕의 중견작가 최대식씨가 지난해 앤틱 마을로 불리는 라파엣 타운십에 문을 연 화랑이다. ▲문의: 973-940-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