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친선도모 탁구대회 열린다

2016-05-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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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목사회 6월20일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는 6월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대탁구장(3625 W. 6th St. LA)에서 친선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한 준비 기자회견이 지난달 27일 강남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엄규서 목사는 “이번 탁구대회의 목적은 목회자 간 친선을 도모함으로 인해 교회가 건강해지고, 나아가 이민사회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1회 남가주 한인 목사회장배 목회자 탁구대회 조직위원회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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