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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의 ‘고전 음악 이야기’ 연주회
2016-05-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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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디세이’ 주최 살롱 음악회 ‘이정석의 고전 음악이야기 연주회’가 2일 맨하탄의 반주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뉴욕의 정상급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 이정석 음악감독의 해설이 곁들여진 이날 음악회에서 피아니스트 이진옥, 소프라노 최경순, 플루티스트 박수경,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가 아름다운 실내악을 선사했다. <사진제공=클래식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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