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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뉴욕한인형제회 바자회
2016-04-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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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영성단체인 프란치스코 뉴욕한인형제회는 24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제 11회 바자회를 열고 각종 생활용품과 식품들을 판매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성 프란치스코의 집 운영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프란치스코 뉴욕한인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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