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성숙 세튼 초대전 오프닝
2016-04-15 (금)
수묵화가 성숙 세튼씨의 초대전이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 주최로 10월3일까지 BBCN 은행 맨하탄지점(16 W. 32nd St.)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첫날인 13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성숙 세튼(둘째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작가가 이숙녀 대표, 유니스 리 BBCN 맨하탄 지점장 등 관계자들과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