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 여름에도 뽀송뽀송하고 향기롭게

2016-04-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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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브’데오드란트 출시

한 여름에도 뽀송뽀송하고 향기롭게
글로벌 브랜드 ‘도브(Dove)’가 독자적인 모이스처 기술력으로 도브 데오드란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일부터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한국 내 드럭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도브 데오드란트는 알코올과 에탄올 무첨가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48시간 지속돼 땀 냄새를 방지하고 땀 발생을 완화해 오랜 시간 쾌적한 피부상태 유지를 도와 준다.

도브만의 큰 특징인 4분의1 모이스처 밀크 성분으로 사용시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겨드랑이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도브 데오드란트는 시그니처 제품인 오리지널, 실크드라이, 고후레쉬 녹차&오이, 고후레쉬 자몽&레몬그라스 총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기 파우더향의‘ 오리지널’ 제품은 솜털같이 포근한 클래식 도브향으로 비타민E를 첨가해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실크드라이’ 제품은 여성스러운 실크 향에 가볍고 상큼한 청량감을 더했다.

시원하고 상쾌한 녹차와 오이향의 조화가 특징인‘ 고후레쉬 녹차&오이’와 상큼한자몽과 레몬그라스 향의 ‘고후레쉬 자몽 & 레몬그라스’는 산뜻함을 즐기는 소비자에게적합한 제품이다.

유한킴벌리 도브 데오드란트 조성교 브랜드매니저는 “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에티켓 아이템인 데오드란트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며 “특히 도브 데오드란트는 차별화된4분의1 보습성분이 함유돼 뽀송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예민한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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