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모 미술전 개막
2016-04-13 (수)
예사모(회장 하야트 김)의 제9회 청소년 미술대전 및 초대작가전이 올해도 뉴저지 저지시티홀에서 이달 말까지 열린다. 70여명의 참여한 초대 작가전과 미술대전 수상작들이 시청 2층과 3층 대전시실에서 열리며 14일에는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전시회 준비차 한자리에 모인 이가람(왼쪽부터) 작가, 하야트 김 예사모 회장, 황만영 작가, 김선희 교수, 강준구 작가, 타미하 교수 등이 한인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