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인 작가 3인전 오프닝 리셉션
2016-04-12 (화)
박영자, 전지연, 황성혜 등 여성작가 3인이 이달 30일까지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100 Grove St. Tenafly)에서 남민숙 큐레이터 기획으로 설치, 조각, 페인팅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된 ‘Beyond...'전시회를 열고 있다.
작가들은 각자 삶의 관찰에서 출발해 각양각색의 형태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다시 찾아감으로써 확장되는 삶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사진은 전시 개막을 알리며 8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 <사진제공=KCC 한인동포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