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선교단 찬양콘서트
2016-04-06 (수)
옹기장이 선교단이 30일 저녁 뉴왁의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다[사진 임마누엘 선교교회]
찬양으로 예배의 부흥과 선교의 사명을 다짐하는 옹기장이 선교단의 찬양콘서트가 베이지역 9개 교회에서 열렸다.
옹기장이 선교단의 베이지역 투어는 지난달 22일(화)저녁 밀알선교회를 찾는것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산타클라라 스카이라인 양로원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25일 저녁에는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했다.
27일(일) 오전에는 제자들교회 30일 저녁에는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문형준 목사)주최로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4월들어서는 1일 알바니의 섬김과 나눔교회(김영일 목사 시무), 2일에는 트라이밸리 장로교회(이명섭 목사 시무), 3일 오전에는 마운틴 뷰 새누리교회(손경일 목사), 오후에는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이광희 목사 시무)에서 콘서트를 갖고 열방에 찬양으로 복음을 전했다.
옹기장이 선교단 (단장 정태성)은 1987년 찬양을 통한 복음화를 위해 찬양의 열정과 선교에 비전을 가진자들로 구성된 오래된 찬양선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