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일대 사찰 순례

2016-03-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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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하차피에 위치한 태고사(주지 스님 형전)는 4월3일 남가주 일대의 외국인 사찰을 순례할 예정이다. 태고사는 55인승 버스를 동원해 빅토빌 지역의 베트남계 사찰을 비롯해 하시엔다하이츠의 중국계 사찰과 아주사에 위치한 태국계 사찰을 돌아볼 계획이다.

당일 오전 8시30분까지 달마사(3505 W Olympic Blvd. LA)에 모여 출발하며 선착순 5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약 필수. 1인당 30달러.

문의 달마사 (323)735-1911
태고사 (661)822-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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