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유산선양회, 터키문화센터 방문
2016-03-26 (토)
한미문화유산선양회 이춘범(오른쪽부터) 회장과 김선원(세 번째) 이사장 등이 롱아일랜드 론콘코마 소재 터키문화센터에서 23일 열린 터키 전통음식 홍보행사를 참관하고 한국 고미술품 감정행사를 홍보했다. 선양회는 한국일보 후원으로 플러싱타운홀에서 개최중인 고미술품 감정행사를 27일 오후 6시 뉴저지(LEE X-RAY 병원․669 Broad Ave., Ridgefield)에서도 연다. <사진제공=한미문화유산선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