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 연합예배 27일 지역별 개최

2016-03-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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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전역에서 오는 27일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LA 한인타운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6시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행된다. 사회는 김재율 목사가 맡고 김요한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남가주 동부지역에서는 LA동부교역자협의회 주최로 이날 오전 5시30분 아름다운교회에서 연합예배가 열린다. 고태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며 설교는 송재호 목사가 맡는다. 또 샌퍼난도밸리 지역에서는 은혜와평강교회에서 오전 5시30분 연합예배가 시작된다.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 주최로 문일영 목사기 사회를 맡고 김영일 목사가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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