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은혜와 실제적 삶에 초점을 맞춘 영성훈련 ‘ 코리언 워크 투 엠마오(Korean Walk To Emmaus)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번 남자성도 대상의 30기 영성훈련은 오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스캇밸리에 있는 레드우드 그렌 컨퍼런스센터(구세군 수양관)에서 열린다.

영성훈련의 디렉터는 정현섭 목사(예수 사랑교회),평신도 디렉터는 홍진우 집사(베델 연합감리교회),찬양 디렉터는 이종민 목사(베델연합감리교회)가 맡고 있다.

워크 투 엠마오(K-WE)는 베이지역에서 2002년부터 시작된 초교파 모임으로 영성훈련을 통해 건강한 사역자로 개교회를 섬기도록 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등록 담당: 홍용범 권사. (408)691-9218. www.kw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