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오니아 출신 유제이 양, ‘K팝스타5’ 탑8 진출
2016-03-07 (월)
금홍기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에 참가 중인 뉴저지 레오니아 출신 15세 소녀 유제이(사진) 양이 탈락 후보에서 우여곡절 끝에 탑8진출을 확정지었다.
6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 유제이양은 목감기로 인해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으나 탈락후보에 올랐다.
유제이양은 앞선 경연에서 탈락후보로 선정된 이시은,주민연양과 함께 시청자 심사위원 100인의 선택을 받게 됐다. 투표 결과 탈락 후보 중 첫 탑8 진출자는 이시은양으로 결정됐으며, 유제이양이 뒤를 이어 탑8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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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