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말환 작가 특별전 ‘생명•소통•사랑’ 전시회
2016-03-02 (수)
조진우 기자
한미문화유산선양회(회장 이춘범)는 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안말환 작가 특별전 '생명•소통•사랑’ 전시회를 개막했다. 3.1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해외에 널리 알려진 안말환 작가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자 애국충정을 담은 소나무 작품들을 선보였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안(왼쪽) 작가가 소나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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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