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건수 3.8% 감소
2016-02-19 (금)
크게
작게
연방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109만9,000건으로 한달 전보다 3.8% 감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건설허가 건수 역시 102만2,000건에 머물며 전월대비 0.2% 줄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감소세에도 주택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며 미국 경제를 떠받드는 주요 부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지나”… 재융자 바람 분다
‘리스팅 수수료가 1%~1.5%’…저가형 부동산 중개 주목
‘디자인 트렌드’…신규 주택 모델 홈 보면 보인다
렌트비 인하 될까요?…건물주와 협상 통해 가능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빙 트러스트
부동산 거래는 예술이다
많이 본 기사
블링컨 “中 남중국해 불안정 초래”…왕이 “美 소란 피우지 말라”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 vs 해리스 “인도적 이민시스템 필요”
‘빈손 만찬·김여사 사과’ 공방에 친한-친윤 일촉즉발
국경방문 해리스 “불법입국 단속·인도적 이민시스템 다 잡아야”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 발표… “성전 계속할 것” 선언
쥐 떼와 씨름하는 뉴욕, 피임약 살포해 개체 수 통제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