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건수 3.8% 감소
2016-02-19 (금) 01:19:51
크게
작게
연방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109만9,000건으로 한달 전보다 3.8% 감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건설허가 건수 역시 102만2,000건에 머물며 전월대비 0.2% 줄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감소세에도 주택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며 미국 경제를 떠받드는 주요 부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새인가, 비행기인가?”…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등장
많이 본 기사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