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알재단 그룹전
2016-02-18 (목) 08:01:01
크게
작게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의 새해 첫 그룹전 ‘관망하는 흔적’이 11일 BBCN은행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개막했다. 올해 7월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인 이은경(왼쪽부터), 윤자영 작가와 곽자인 큐레이터. 김은진 작가가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알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한복판서 레전드 K-밴드 진수 선뵌다
드넓은 대서양 풍광 벗삼아 실내악의 향연 속으로…
‘In the Beginning’…박 미카엘 작가 개인전
한여름 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스크린 속으로…
중견화가 천세련 작가, 한국 전통차 시연
해질녘 공원에서 만끽하는 오페라 아리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아이폰 25% 관세에 “삼성 등 해외생산 다른기업도 해당”
“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140억불 투자해 파트너십”
‘피아노맨’ 빌리 조엘, 뇌질환으로 활동 중단… “청력 등 문제”
‘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 차단’ 하루만에 효력중단… 법원 결정
아마존 부족, ‘음란물 중독 암시 기사’에 반발해 美언론 제소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