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연합심포지엄 개최

2016-0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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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연합심포지엄 개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패사디나에 위치한 윌리엄 캐리 선교대학에서 교수 연합심포지엄를 진행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자인 황만재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강예배를 가졌다.

박재봉 교수의 사회로 이어진 개강예배에서는 김종구 교수가 기도하고 조이풀교회 김정호 목사가 ‘실명교육’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설립자 황만재 목사가 축도를 이끌었다.

총 25명의 교수가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교수진들의 지성과 영성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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