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 참석, 화합 염원 기대

<사진설명: 이인소 신임회장(오른쪽)이 신광섭 전 회장으로부터 체육회기를 넘겨 받고 있다.>
하와이 한인체육회 제24대 이인소 신임회장 취임식이 지난 달 31일 파고다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22대, 23대를 이끌어온 신광섭 전회장의 이임과, 이인소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하와이 한인회, 호놀룰루 한인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등 주요한인단체 임원을 포함해 백기엽 총영사 등 한인동포 약 120명이 참석해 한인체육회 신임 회장단 출범을 축하하고 동포사회 화합을 염원하는 건배 제의 순서도 마련했다.
이인소 신임회장은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동포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교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포사회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한인체육회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한인사회 화합에 앞장서는 단체로 그 맥을 이어 갈 것”이라고 신임 회장 포부를 밝혔다.
1976년에 설립돼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하와이 한인체육회는 매년 한인민속축전을 비롯해 각종 체육행사를 개최하며 하와이 한인사회 화합을 주도해 가고 있다. 24대 신임회장단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인소, 재무이사 그레이스 리, 사무총장 박명원, 수석부회장 한종흥, 제2부회장 신태웅, 홍보이사, 이만용, 운영이사 강대군, 섭외이사 이영호, 경기이사 위승곤, 행사담당이사 이홍숙, 감사 임순만, 법률고문 제임스 리, 이사장 신광섭, 이사 백남철, 정진욱, 송진수, 마크 심, 강정동, 김석암, 키미, 크리스 리, 최제웅, 고문 박종윤, 한태호, 이기석, 김영해, 김영태, 홍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