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맑은사랑재단 창립 감사예배

2016-02-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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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사랑재단 창립 감사예배가 지난 24일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최국현 목사(은혜와진리의교회)의 사회로, 장인관 박사가 기도를 하고, 방동섭 목사가 설교했다.

방 박사는 전동은 목사(남가주 중부교회협의회 회장)가 봉독한 창세기 39장 1~6절을 본문으로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방 목사는 “선교사는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기호 교수(풀러신학대학원교수)와 임덕순 사장(미주복음방송)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정한 선교사(선미니스트리 대표), 제임스 송 박사(남가주선교협의회 회장)가 격려사, 김학청 박사(맑은사랑선교재단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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