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부흥 위한 기도·복음집회
2016-02-03 (수) 11:40:07
아주사 부흥 110주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부흥을 위한 기도회 및 복음전도 치유집회가 오는 4월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러시엄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주류 교계에서 대형 기도대회를 열어 온 ‘더 콜’(대표 루 앵글 목사)의 주최로 ‘부흥을 위한 기도회’ 등 국제 선교단체 및 한인교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인교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첫 그룹으로 기도를 인도하게 된다. 또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라인하르트 본케 후계자인 다니엘 콜렌다가 주 강사로 나와 복음전도 치유집회를 갖기도 한다.
메모리얼 콜러시엄은 1963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 때 13만 명이 모인 장소이다.
주소 3911 S. Figueroa St.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