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미스바 연합기도회

2016-02-02 (화)
크게 작게

▶ 내달 19일… 신학교들 동참

남가주 미스바 연합기도회가 오는 3월1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은혜선교신학교(GMU)에서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단체들과 신학교들이 개교회 차원을 넘어 기도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남가주 미스바 연합기도회(UMPC), 베데스다 대학교, 미스바 워십 등이 주관하는 기도회에는 GMU, 골든게이트, 미주장신, 베데스다 대학교, 쉐퍼드 신학대, 아주사 신학교, 미스바 워쉽, C.M.F, JAMA, 원하트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밖에도 월드미션, 미주총신, 탈봇, 플러, KCCC 등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714)515-543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