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를 위한 오행침 강습 세미나

2016-0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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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선교회 2월4일부터

선교를 위한 오행침 강습 세미나

라파선교회 회원이 현지 주민에게 침술로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라파선교회(회장 오덕상 장로)는 침술 선교를 위한 선교 오행침 강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으로 27기를 맞는 선교 침술 세미나는 오는 2월4일부터 4월28일까지 총 12주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침술 세미나에서는 초보자도 선교지에서 의료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제공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20여년 동안 이어져 오는 라파선교회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라파선교회는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서 매해 빠짐없이 10회 안팎의 침술선교를 시행하고 있다.


주소 2975 Wilshire Blvd. #680 새소망교회(wilshire & Virgil)

문의 (213)703-0920, (818)55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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