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신 음악과 동문들 31일 ‘선교 음악회’연다

2016-01-19 (화)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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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오페라단 김정호 등 출연

총신 음악과 동문들 31일 ‘선교 음악회’연다

지난 2014년 열린 총신콰이어 초청 음악회 모습.

총신 대학교 음악과 동문들이 모여 한인소망교회(담임목사 윤목)에서 31일 오후 6시30분 선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총신 음악과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단의 바리톤 김정호, 미시간주의 그랜드밸리 주립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테너 진철민, 한국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박영미, 미주 총신 동문합창단, 한인소망교회 성가대 등이 참가한다.

주소 28340 Highridge Rd. Rolling Hills Estates, 문의 (310)715-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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