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신년 시무식

2016-0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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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는 6일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경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기동 목사의 기도, 이정근 목사의 신년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유분자 이사장이 7명의 자원봉사 부장을 임명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9년의 역사를 이룬 소망소사이어티가 이사들과 실무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동행하여 이 날까지 왔다”며 “새해에도 같이 동역함으로써 한인사회에 필요한 단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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