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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대 교우회 기획전
2016-01-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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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타마미술대학교 교우회>
김미정, 백록현, 이아론, 이승진 등 한국 작가 4명이 참여하는 타마 미술대학교 교우회 기획전이 포트리 공립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2월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에는 한인 작가를 비롯해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본 타마 미술대학 출신 19명의 작가들이 회화, 판화, 퍼퍼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은 7일 개막식에 함께한 참여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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