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보험 분담금 26% 줄어

2015-12-28 (월)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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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노동산업관계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실업보험 분담금이 평균 26% 감소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이는 고용주들이 2016년에 5,000만 달러의 세금을 적게 내거나 고용인 당 100달러를 적게 내는 것을 의미한다.

고용인 한 명당 2013년 910달러였던 실업보험 분담금은 2016년 300달러로 줄어 고용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분담금이 줄어든 것은 “(하와이) 주의 경기호황으로 각 기업체들은 사업을 투자하고 개선시키는 데 더 많은 자금을 쓸 수 있게 됐다”며 “실업 보험이 충분한 여유 자금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불황이 찾아올 때 근로자들의 (사회적) 안전 망이 쳐져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2010년 12월 완전히 결핍된 실업보험 신탁자금은 지난 11월 3.2%라는 실업률 최저치를 기록해 4억6,000만 달러가 보충되었으며 이는 13개월 동안 실업자들에게 실업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액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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