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하와이, 확장 이전
2015-12-23 (수) 12:36:10
90년 가까이 다양한 문방구를 취급해 사랑받는 피셔 하와이(Fisher Hawaii)가 솔렉 근처의 마푸나푸나 스트릿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5만 평방피트였던 카카아코 매장 부지의 지주인 카메하메하 학교가 피셔 하와이를 퇴거시키자 피셔 하와이는 다른 곳으로의 이전을 위해 일단 전 매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1만7,000 평방피트 규모의 상점을 지난 10월 열었다. 최종적으로는 솔렉에서 예전 소니 물류창고로 쓰이던 3만 평방피트 규모의 매장과 3만5,000 평방피트 규모의 창고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알 히라타 피셔 하와이 총지배인은 장소 이전은 매우 어려웠지만 새로 옮길 마푸나푸나 매장은 창고와 매장이 분리되어 있어 영업에 더 편리하다고 전했다.
12월 28일 문을 열 마푸나푸나 매장은 계산대가 따로 있는 미술용품과 학용품 구획을 크게 확대하고 사무실용 가구 전시실도 다섯 배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쉰 명의 종업원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