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예수교장로회 목사안수·임직예배

2015-12-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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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예수교장로회(총회장 최아브라함 목사)는 5일 UCS 대학교 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목사 안수식 및 임직예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강동희, 이승덕, 정상기, 지광현 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또 서지원, 서경녀, 엄인애, 이민우 전도사가 임명됐다.


이날 김대순 가나안교회 원로목사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최아브라함 목사가 안수식을 이끌었다. 또 명예총장 김여진 목사가 권면을 맡았고 정시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도윤 목사가 특송과찬양을 불렀고 지맑음·지하람 자매가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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