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샛별선교합창·찬양율동제 미주평안교회서 열려 성황

2015-12-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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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샛별선교합창 및 찬양율동제가 지난 29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사회는 이홍기 장로, 2부는 임정연 아나운서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LA 연합감리교회 김인용 목사가 ‘찬양하며 춤추며 꿈꾸며’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크리스천 위클리 대표 조명환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합창단은 ‘피난처 있으니’ ‘주 날 인도하시네’ 등을 불렀으며 찬양율동 팀들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에 맞춰 아름다운 율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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