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트 크라이슬러, 무상교육 지원 확대

2015-11-24 (화) 07:49:34 이경하 기자
크게 작게

▶ 전국 딜러십 전 직원과 가족에 무료 대학교육 혜택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사가 딜러십 전 직원과 가족에 한해 무료 대학 교육을 실시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사가 22일 전국 11만8,000개의 딜러십 직원과 그 배우자 및 자녀에게 무료 대학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지난 5월 동남부 지역 딜러십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대학교육 혜택을 제공했으나 이를 전국 모든 딜러십 직원 70만명과 가족에게 확대한다.

혜택은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트럭, 피아트 딜러십에서 근무한지 1개월 이상 된 모든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며 버지니아주 소재 영리법인인 스트레이어 대학(Strayer University)의 78개 캠퍼스와 온라인 코스를 통해 제공된다.

무료 대학 교육 혜택은 연 35%에 달하는 딜러십 직원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경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