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터치, 목회자 부부 세미나
2015-11-13 (금)
<사진제공=패밀리터치>
가정사역 기관인 패밀리터치(대표 정정숙 박사)가 9일과 10일 양일간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분노조절과 경건훈련’이란 주제로 목회자 부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컨퍼런스에 참가한 뉴욕과 뉴저지 및 필라델피아 지역의 목회자 부부 14쌍은 사랑으로 시작한 부부지만 목회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직면하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목회를 이어나갈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