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재림교회 연합성가합창제 성황

2015-1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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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교회 800명 참석

한인재림교회 연합성가합창제 성황

남가주 한인재림교회 연합합창제에서 정근우 장로 지휘로 글렌데일 교회가 합창하고 있다.

제28회 남가주 한인재림교회 연합성가합창제가 남가주 한인 SDA 음악인협회 주최로 지난 7일 화이트 메모리얼 교회에서 13개 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합성가합창제에서 각 교회들은 2달여 동안 연습한 성가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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