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한인재림교회 연합성가합창제 성황
2015-11-11 (수)
크게
작게
▶ 13개 교회 800명 참석
남가주 한인재림교회 연합합창제에서 정근우 장로 지휘로 글렌데일 교회가 합창하고 있다.
제28회 남가주 한인재림교회 연합성가합창제가 남가주 한인 SDA 음악인협회 주최로 지난 7일 화이트 메모리얼 교회에서 13개 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합성가합창제에서 각 교회들은 2달여 동안 연습한 성가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50명 넘겨… “물적피해 950억∼1천100억 달러”
바퀴 없이 떠다니는 쇼핑 카트 ‘팔레트론’
“트럼프, 집권시 자신 기소한 법무부 ‘대수술’ 구상”
바이든·해리스,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정의의 조치”
스페이스X 우주선, ISS에 발묶인 우주비행사 귀환 위해 출발
중동 전운 고조에 서방 “충돌 자제·즉각 휴전” 촉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