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업계 추수감사절 시즌 7년래 최대 호황
2015-11-06 (금) 12:00:00
이진수
미 항공업계가 올해 추수감사절(26일) 시즌 최대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ABC 방송이 5일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 자료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시즌인 이달 20일~12월1일까지 12일간 항공기 이용객수는 2,530만 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시즌 항공기 이용객 2,450만 명보다 80만 명 늘어난 수치로 특히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 이래 7년 만의 최대 수치다.
한편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는 오는 추수감사절 시즌 하루 공항 이용객을 140만∼270만 명으로 예상했다. 이에 각 항공사는 수요 급증으로 여객기 좌석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