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A 하워드 임 홍보담당 매니저 본사 방문

KMA 하원드 임 홍보담당 매니저가 본사를 방문해 신형 옵티마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 하워드 임 홍보담당매니저가 5일 본사를 방문, 지난달 북미 시장에 출시된 ‘2016 올 뉴 옵티마’를 홍보했다.
임 매니저에 따르면 신형 옵티마는 기존 2.0ℓ 터보엔진과 2.4ℓ 직분사 엔진에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다운사이징 1.6ℓ 터보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한 실내 공간을 구비하는 한편, 차내 소음•진동을 최소화해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운전 중 네이게이터가 2개 작동돼 안전운전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지난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0.4인치 늘어난 110.4인치, 전폭은 1.2인치 늘어난 73.2인치로 중형차급에서는 보기 힘든 넓은 실내공간도 확보했다.
신형 옵티마의 가격은 LX 2.4ℓ 엔진을 장착한 LX 모델이 2만1,840달러며 최고급 모델인 옵티마 2.0ℓ 터보엔진을 장착한 SXL은 3만5,790달러다.
임 매니저는 “기아차는 지난달 컨슈머리포트 선정 브랜드 신뢰도 6위에 올라 뷰익과 혼다 등을 앞섰다”며 “특히 JD 파워 선정 초기품질조사(IQS) 1위, 상품성 만족도 조사 최고모델(세도나)선정 등은 기아차에 대한 전문가 및 소비자들의 정확한 평가로 이미 브랜드 신뢰도는 최정상급”이라고 강조했다.
임 매니저는 “신형 옵티마를 비롯해 기아 전차종을 자신 있게 권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