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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작가 62인 작품 전시.판매

2015-11-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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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플러싱타운홀

한인작가 62인 작품 전시.판매
아티초크뉴욕이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플러싱타운홀에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CAP) 2015’를 개최한다. CAP는 중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공간에서 전시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는 안성민, 박가혜, 강종숙, 강주현, 김경한, 이가람, 마종일, 남효정, 송영애, 홍성숙, 탁순해 작가 등 한인 작가 62인의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보석, 사진 등 300여점의 작품을 전시 판매된다.

전시장은 중견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과 신진 작가들의 재치 있는 아트감성이 가득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5일에 이어 6일 오후 5~8시다. ▲장소: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917-75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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