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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대중미술 강연
2015-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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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이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중미술 강연 시리즈의 세 번째 강연이 4일 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브루클린 미술관의 동양미술관 담당자인 조안 커민스 박사가 강사로 나서 곧 확장 개관하는 한국관의 소장품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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