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장 남가주 노회 총회… 새 노회장 류당열 목사

2015-11-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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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남가주 노회 총회… 새 노회장 류당열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남가주 노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남가주 노회(노회장 김영배 목사)가 지난달 13일 풍성한교회(담임목사 박효우)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김영배 목사의 사회로 송수한 목사(남가주 해오름교회)가 기도하고, 박효우 목사(증경 노회장)가 설교했다. 박 목사는 디모데 전서 4장6절~12절을 본문으로 ‘성도의 본이 되는 목회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전한석 강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류당열 목사, 강부웅 목사, 김봉훈 목사가 축사, 박병구 목사가 권면을 하고, 이의완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이번 노회에서 새로 임명된 사역자들은 다음과 같다. 남가주 노회장 류당열 목사, 서기 차윤준 목사, 회계 이병영 목사, 회의록 서기 이동명 목사, 감사 오현균 목사, 곽동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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