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하나은행 3분기 손실 증가

2015-10-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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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13만8,000달러… 전년대비 12.7% 늘어

BNB하나은행이 2015년 3분기(6월30일~9월30일까지)에 총 213만8,000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손실 189만7,000달러와 비교할 때 12.7% 늘어난 수치다.

지난 3분기까지 손실 누계도 582만8,000달러로 지난해 481만3,000달러 보다 21% 증가해 적자 폭이 더 커졌다.

연방예금공사(FDIC) 자료에 따르면 BNB하나은행의 지난 3분기 총자산은 2억3,840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2억8,836만2,000달러보다 17.3% 감소했다.

또한 예금총액은 2억386만5,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2,824만6,000달러보다 10.7% 줄었고 대출총액은 1억6,799만6,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1억7,045만9,000달러보다 1.4% 감소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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