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F’ ... 맨체스터 1위

2015-10-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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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비즈니스 창업환경

뉴욕시가 스몰비즈니스 창업 환경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리서치 전문기관 ‘썸택’(Thumbtack)이 전국 스몰 비즈니스 업주 1만7,6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스몰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우수한 도시는 맨체스터(NH)였다. 이어 달라스(TX)와 리치몬드(VA), 오스틴(TX), 낙스빌, 내쉬빌(TN), 휴스턴(TX) 순이었다.

뉴욕주도 스몰비즈니스 창업 환경평가에서 낙제점<본보 8월21일자 C1면>을 받았다. 뉴욕시와 뉴욕주는 스몰비즈니스 ‘창업 용이성(Ease of Starting a Business)’ 항목에서 모두 ‘F’ 를 받았다.


뉴욕시는 스몰비즈니스 ‘건강과 안전(Health & Satety)’ 항목에서 ‘B’를 받았지만 종합 평점 ‘C-’로 세계 경제 1번지의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뉴욕시의 종합 평점은 ‘C+’로 2등급 내려 앉아 창업 환경이 더 나빠진 것으로 평가됐다. 뉴욕주는 종합 평점 ‘D’를 받아 지난해 D+보다 1등급 내려 앉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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